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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기분좋은 나윤권 나란 사람

manssa7063 2017. 12. 30. 11:00
정말로 기분좋은 나윤권 나란 사람

노래란 매일매일 제 곁에 머물러있죠.
하모니? 거리에 걷기만 해도
언제나 들어볼수있잖아요.
제 귓속에 머물러 있는중인 존재같달까…
음악이란 요러한 것이 아닐까요?



그럼 시작~
나윤권 나란 사람
절친 같은 뮤직. 으음~ 그럼 저의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그리고 따뜻하게 해준다는
그런 엄마, 아빠 같은 노래입니다
꼭꼭! 한번은 경청해보세요!
이 음악은 나를 즐겁게 합니다. 나윤권 나란 사람
들어보는 시간, 큐!,



포토를 보고 눈물을 약간 흘리죠.
아… 내가 요런 시절이 있었군…
살짝 슬퍼집니다.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서…
이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을했었고
아자아자하며 지내야 하는데….
난 오늘도 허무하고 허망하게 보냈죠.


매일매일 이렇게 후회를 하면은 뭐합니까.
그래도… 사진을 항상보면서 미소지을 때도 있었고…
가끔 슬퍼지기도 하지만은… 좋답니다.
난 사진이 진짜 좋아요.
하모니도 마찬가지죠….
하모니를 열심히 감상해보면 마치
애였을 때로 회춘한 것 같아… 기분이 좋군요.


진짜 허무하게 가버리는 시간….
내 자신을 빛은 하모니입니다.
정말 오래된 사진을 쭉~ 보면서
난 다시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으로 갈 수 없어…절대…
하지만 기쁘답니다. 음악이 존재해주기때문에…
이런 음악을 쭉 감상하고 싶죠.
그래서… 이렇게 열정적이게 찾아 듣죠.


그럼 이제 시작해봅니다! 노래를….
행복한 뮤직을 같이해봐요.
옛날로 떠나는 노래….
이런 선율을 다 같이해서 진짜 더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