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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전도한다며

 

목사인 ㅂ(72)씨는 학교를 마치고 귀가 하는 ㅈ(10)양의 앞을 막은 뒤 팔과 어깨를 잡고 하나님은 우리 마음 속에 있어 하나님을 믿으면 마음 속에 있는 악귀가 물러날거야라고 말한 뒤 이를 따라하고 ㅈ양의 왼쪽 뺨에 뽀뽀한 혐의.

 

전도 활동을 하던 중 ㅈ양의 동의를 구해 전도 하던 중 ㅈ양이 영접을 해 기쁜 나머지 ㅈ양의 볼에 내 볼을 가볍게 비볐을 뿐니라고 무죄 주장.

 

-서울 고법 벌금 1천 5백만원 선고 -원심 유지

 

아청법.강제추행.성폭행 전문 변호사-안산.시흥.광명

 

삼원법무법인 안산 법원 정문 앞 수협 건물 204호 문의 010 2220 5400

 

789.야 자 뒤 귀가

 

ㅈ(29)씨는 오후 10시경 골목길에서 야자을 마친 뒤 우산을 쓰고 혼자 귀가 하는 ㅈ(17)양을 신체 부위를 수 차례 만진 혐의.

 

-대구 고법 징역 1년 선고 -원심 유지

 

791.내연녀 어린 두 딸

 

ㅂ(39)씨는 내연녀의 첫째 딸(11)양을 2014년 7월 부터 12월 까지 세차례에 걸쳐 서천의 모텔에서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와 2015년 1월 오후 11시경 여수의 한 모텔에서

둘째 딸(7)양를 강제추행한 혐의.-

 

-전주지법 징역 7년 선고 및 8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이수 명령.

 

아청법.강제추행.성폭행 전문 변호사-안산.시흥.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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