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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찜질방 성추행.강제추행.성폭행.성폭행 미수 전문변호사-안산.시흥.광명.화성

 

삼원법무법인 안산법원 정문앞 수협건물 204호 문의 010 2220 5400

 

311.남 초등생

 

ㅂ(65)씨는 춘천 한 사우나에서 남자 아이 ㅈ(11)군의 성기등를 만진 혐의.

 

-춘천지법 국민참여재판 배심원 전원 유죄  징역 2년6월에 집유 3년과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및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명령(손자를 귀여워 하듯 성기 등을 만졌다는 발언은 죄의식을 전혀 찿아볼 수 없다).

 

323.ㅂ(33)씨는 2014년 2월 전주시 한 찜질방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ㅈ(18)양의 배를 만진 혐의.

 

-전주지법 벌금 200만원(공탁,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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