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ft Punk(다프트 펑크)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Remix

Daft Punk(다프트 펑크)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Remix

괜찮은 키보드를 사서 그런지
누를 때마다 빛이 나는 놀라운 키보드예용^
전기세 무지무지하게 잡아먹겠네...라는 소리도 들었지만
그딴건 신경쓰지 않았지요.
제가 괜찮으면 그만인걸요. ^^

키보드를 누르면 예쁜 불빛이 나고..
난 그 불빛을 따라가기 바쁘답니다.
정말 맘에 들어요.
빛 하나하나가 마치 환상적인 선율같은 느낌이 드네요.
마치 이 음악같은 느낌일가?
괜찮은 음악 모두 같이 감상해봐요 ^^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Daft Punk(다프트 펑크)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Remix
들어보겠습니다~,



매일 흥겨운 일….
그것을 음악이 계속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아아~ 그래서 뮤직을 이렇게라도
매일 들어요. 진짜 신난답니다.

그러한 나니까 하모니를 매일 듣고…
재밌는 날을 기다리곤 합니다.
오늘 하루는 그냥… 평범한 사건이
있었어요. 음~ 이런 일이죠.
거리를 걷다고 음, 어떤 할머님이
계속 곤란해하시는 모습을 본 다음
약간 도움을 드렸답니다.

음~ 그냥 짐을 들어드린 후
평범히 길을 안내를 했답니다.
아~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진짜 감사해하시며
나에게 커피를 구매해서 먹어보라며
꼬깃한 천 원짜리 하나를 저에게 주셨죠.

음, 그 천 원짜리는 꼬깃했고
뭔가… 비릿한 냄새도 났지만…
할머님의 온기가 느껴졌지요
정말 재밌는 날은 아니었지만은
음이 만들어준 소소한 만남….
멜로디의 힘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아~ 그때 할머닐 까먹을 수 없답니다.
그 돈도 나의 추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