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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 & Reflow 비야, 더 내려줘

아아~ 음악 듣고 싶습니다.
무슨 노래를 들어볼까요?
오늘은 소개 곡도 아주 어렵게 고른 것 같아요.



무슨 음악을 들을까? 진짜 고민하게 되는 하루….
그럴 때 확 떠오른 게 바로 이 음악입니다.
JJK & Reflow 비야, 더 내려줘
막 듣고 싶었던 음악은 아니었는데
듣다 보니까 아주 좋답니다.
처음 들을 땐 별론데? 음…. 그닥
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음악을 많이 들으면 좋아요.
꾸준히 듣고 싶었던 노래 한가지 추천해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음미하고픈 음악! JJK & Reflow 비야, 더 내려줘
이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넓은 운동장에 쓰러져 있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몸을 적셔버릴 정도로 땀을 뻘뻘 흘리며 꼬질꼬질해진 운동복장…
눈물로 젖어가는 모습…을 계속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파왔답니다.
그래도! 그 학생은 포기를 모르고 일어난 다음 달렸어요.


운동장에 노을이 지고 있어요.
모든 것을 붉고 붉게 물들여 버리네요…
아직 제 스토리는 하얗죠.
이렇…게 새빨갛게 변해갔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아직 정말 깨끗한 내 페이지들….
여기에 적으며 내려가봅니다.
달려봐요! 음악과 모두 함께 달려봅시다!
저~기에 있는 골인~지점을 향하며
눈물방울이 나게 쭉 달리다 보면… 딱! 도착할 거에요.


아가의 용기를! 본받은후 나 자신도 power을 냅니다.
애였을 때부터 생각을했떤 꿈들을…
그리고 파워를 말이죠~
넘어진다고 해도 또 다시 털고 일어날 거여요.
그리고 평~화롭게 뮤직을 감상해봐요.


아픈 내 몸도, 슬피 울던 부은 눈도 전부 다 정화해주는
이런 아리아를 난 느끼곤합니다.
끝까지 노력을하고 애너지를 내보죠.
가슴을 쭉 핀 다음 기분 좋은 웃음과 미소를 지었으면은
승리의 여신님은 나에게 미소와 웃음을 지어줄 겁니다.
아~ 뮤직이 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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