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o 늦은 후회

BoBo 늦은 후회

오늘 하루는 날씨가 정말로 아주 좋은 잘이랍니다.
거기는 어떠한가 살짝 물어본답니다.
몸을 관리를 잘하고 진짜 좋은 뮤직 들어봐주세요.
독감도, 열사병 같은 것도 나아버리는 멜로디.
BoBo 늦은 후회
건강하고 건강한 멜로디를 들어보세요.

시간들이 흘러가요.
약간씩 흐르고 흘러 있죠.
노래가 존재하지 않는 집은 정말로 허전하고 고요합니다.
멜로디가 저를 휴식하게 해주죠.
정말 좋은 맘으로 하모닐 든답니다.
이 노랜 많이 듣는 노래 고른 것!! BoBo 늦은 후회
감상하는 시간 큐!,



매일 블로그에 글을 써볼 때 까만 펜으로 끄적거려본답니다.
정말 평범하게 말이죠^^
매일매일 비슷히 써오다가
갑자기 정말 다양한 색으로 바꿔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검은색 외의 볼펜들을 찾았어요.
이제는 깜장색 없는~
전에는 이런거 저런거 다양하게 존재했는데…
약간 기분나쁜 감정이 들었어요.

포기를할까? 아아~ 계속 찾고 있는데…!
저기 구석탱이에 존재해있는 색바랜 필통을 발견했답니다.
콩닥거리는 감정을 진정시킨다음
조금 더러운 먼지가 쌓여있는 필통을
넘나 조~심스럽게 열어봤습니다.
지익~ 하는 소리들과 함께
내가 예~전에 사용을 했던 펜이 한가득 나왔어요.
놀라워서 이것저것 골라서 써 보다가
제 맘에 따악~ 드는 것으로 골라서
글을 또다시 써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감상을 했던 뮤직도 바꿔봤답니다.

정말 새로운 노래와 색깔..
정말로 잘! 어울렸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내 글도 술~술… 써집니다.
노랫소리도 넘 좋고 색들도 귀여운….
예전과 전혀 다른 색다른!! 글들을 써요.
기분 전환에는… 역시나 변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