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뜨겁게하는 The Quiett- Old Records

마음을 뜨겁게하는 The Quiett- Old Records

높고 높은 장소에서 바라보는 거리는
진짜 신비로워요.
내 자신이 매일 다니는 그러한 길인데 진짜 새롭게 비춰지는 느낌…
넘 신선하고 좋아요! 그렇죠?
신선하고 파릇파릇한 음곡 하나 선물해봅니다.
The Quiett Old Records

진짜 좋은 음이라 꼭 들으면 하네요.
그렇담 선율을 시작합니다.
고운 곡조가 울려 퍼지고 있어요.
>ㅁ< 하모니가 아주 좋아서
진짜 저도 모르게 얏~호!! 소리가 나와용.
이 음악은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The Quiett Old Records
느껴보십시오!,



내 자신의 실수같은게 지우개로 사사삭- 하고 지워지면 어찌나 좋을까나.
것도 아니라면 생각들을 없애버리는
알약 같은 게 있다고하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지금 이 순간도 나 자신은 실수투성이었죠.
동료들에게 자아아안뜩 폐만 끼치며
창피스러움과 미안함을 안고 되돌아가는 길이었죠.

제 스스로가 한심해져서 눈물같은것도 펑펑펑 나고
바뀌려고 노력을 했지만은
역시나 하루내로 뒤바뀌는 것이 아니니
언제나 힘들고 힘이 들었답니다.
그 때에 저 자신을 위로해준 그것이야말로 바로 노래입니다.
힘내라면서 으쌰으쌰해주면서 좋은 노래를 들려주는데
얼마나 마음속이 괜찮아지던지….
없었던 정열이 생겨나서 한참 동안 기분이 좋아져서
방-방 뛰었던 기억도 난답니다.
그래도 그시절 실수가 없었다면은
현재의 나 자신도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뮤직은 그러한 것 같군요.

내 미스를 없애버리는 지우개….
그렇지만 맘속에 담아놓고는 다시 한번 이러지 말아야지
다른 다~짐을 하게 만들어주는
성능좋은 지우개인 것 같죠. 그렇죠?
현재는 손에익어 버려 지겨워서 죽을거같아졌지만
그 당시에는 얼마나 쩔쩔매가며 힘들어했었던지
진짜 아리아가 없었으면 나쁜일이 날뻔했습니다.
매일매일 난 음율을 감상하며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