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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두에게 소녀시대 유로파

이른 아침 너무 내 정신이 없어
정말 여유롭게 뭘 하지 못해
잠~깐 시간을 냈어요..
넘 무리…하지 않나…!?!?
그러한 생각도 들었지요.
소녀시대 유로파
이런 음악을 들어본답니다.



피로가 사라지네요. 쑥…
노래를 계속 감상을 하며
모~든 걸 잊어버리고 지내고 싶네요.
멜로디를 스타트~~
항상 정겨운 멜로디 ☞ 소녀시대 유로파
들어보는 시간!,



어렸을 때 제 꿈~을 보는데
제 꿈이 어떤 것이었냐면
하늘을 나는 노래하는 천사였어요.
ㅋㅋ 참, 어린이들은 놀랍죠.


전 기억도 안나는데...
자세히 보니 어찌 될 것인가도
자세히 적혀있어서 놀라웠습니다.
착하게 살면 천사의 날개가 생기는데…
전 그 천사의 날갯짓으로 하늘을 날며
기분좋고 평온한 노래를 부른다고 적혀져있습니다.


진짜 예쁜 생각을 했네요. 어렸을 때의 저...
그렇게 한참 일기를 보는데...
지금! 그 꿈(?)을 망각해버린 난
어떻게 살고 있나 골똘히 생각했습니다.
그냥~ 천사는 될 수 없다고 하지만은
노래는 할 수 있으니까...


가만히 어렸을 때 마음에 들어했던 노래를 불렀답니다.
참, 이런 꿈(?)을 가~지고 있었다니..
이래서… 다들 일기장 같은거 남겨놓나봅니다.
그렇게 한참을 노래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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