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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 추천곡 Nevada 51 UFO

내 맘속 이야기를 노래에 담은 후
저의 블로그에 써봅니다.
정말로 멋진 하모니.
나도 계속 느끼고 싶어요.
Nevada 51 UFO
그러한 노래를 느끼면서
날~마다 쭉 산다면
얼마나 멋있을까…



그러한 노래를 시작해봐요.
넘 괜찮은 노래죠.
자자~ 스타트~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Nevada 51 UFO
감상해봅시다!,



블랙박스를 장만했답니다.
최근에 세상 무섭잖아요? 보험사기에….
그리고 운전할 때마다 붙는 시비가 진짜 화나서
블랙박스를 하나 장만했답니다.
그랬더니 진짜 편안하더라고요?
녹화 영상을 한번 봤어요.
오오, 놀라워라! 잘 녹화가 되는 것 같더군요.


신기해서 가끔 쭈욱~ 보는데 그게 진짜 신기하답니다.
그런다음 A/S 기사를 불러서 주차 중에도 녹화될 수 있게
케이블을 설치했는데, 뭐다라. 그 이름이?
잘 생각은 나지 않지만 여튼간에 달았습니다.
그런다음 또다시 녹화분을 확인해보니 오오- 정차 중에 지나치는 사람들!
무수한 사람이 지나가더라고요. 그런데 기억을 해봤죠.
나도 어느 집 블랙박스에 이런식으로 찍히겠지 하고?
옛날과 전혀 다르게 시대가 좋아져서
감시당하는 기분이 진짜 크더라고요.


그래도 어떡해요. 안전이 제일인데.
밖에서도 신경을 조금 쓰면서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요.
어느 집 블랙박스에 찍혀 비웃음당할지 모르니까요.
어휴…. 이렇게 생각하니 밖에서 다니는 것도 조금 더 조심해야 하고.
이거 진짜 큰일 났습니다.
그 대열에 낀 제가 진짜 아이러니합니다.
복잡한 마음에 차 안에서 음악을 틀었답니다.


노랫소리에 기분이 좀 차분해 지는 게 다시 한번 운전에 집중할 수 있게
그래도 뮤직은 얼른 꺼야 합니다.
운전할 땐 운전만 해야 되니까요.
ㅎㅎㅎ 안전을 생각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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