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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만일내가

manssa7063 2017. 12. 21. 14:00
에코 만일내가

매일 걷고있는 길을 걸어봅니다.
그래도 지겹지 않습니다. 전~혀.
계절마다 변하는 풍경들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괜찮은 웃음을 날려봐요.
진짜 좋은건가? 그런 것 같네요.



노래를 들어봅니다.
에코 만일내가
들리는 노래가 아주 좋습니다.
막 웃음이 저절로 나오는데
헤헤;; 다른 사람이 본다면 이상하겠네요.
왕~ 그러해도 노래는 좋답니다.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에코 만일내가
함께 감상해 볼까요?,



예전 저의 꿈이 우주를 투어하는 우주비행사였네요.
제가 성장하면 그것이 약간 더
마음대로 되~는 줄 알았네요.
그런데 아직은 아닌 것 같~아요.
근데 우주 여행하는 것은 저의 오랜 꿈이에요.


기회가 된다면 꼭 가고 싶답니다.
우주 비행사 넘 멋있지 않은가요?
근데 아직 멀은 것 같~아요.
우주 여행 할 수는 있는데
뭐 일생동안 벌어도 못 벌 돈으로 가야된다고 들었는데?
하하~ 나는 일평생 못가겠죠?


그래도 찬스가 된다면~~!!
요런 얘기를 하고 싶었던게 아니라...
어! 맞아! 그러고보니
어떤 애가 로켓 장난감으로
제 다리 근처에서 무너졌다~ 이러면서 장난치던데
예전 생각이 나서 그랬던 거 같네요.


그런 맘으로 음악을 들었네요.
진짜 좋았답니다.
갑자기 생각나는 옛날 생각...
그리고 예~전 꿈.
지금도 이루고 싶은 평온한 기분에 사로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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