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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씽 마법처럼

manssa7063 2017. 12. 23. 14:00
애니씽 마법처럼

소리지르지 말라면서 저도… 소리를
버럭 지르고 싸웠어요.
결국 저도 똑같은 사람이
된거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 평화롭게 해결하고 싶었죠.



그래서 조용하게 싸웠습니다.
어라? 말이 이상하잖아!? 후후…
싸웠다고 하지만 그냥 장난 삼아서…
소리지르는 수준이랍니다. 후후.
아… 음악이나 들어야지… 뾰옹!
애니씽 마법처럼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애니씽 마법처럼
감상해봅시다!,



오늘은… 이불을 예쁘게 접지 않았습니다.
음… 왜냐하면 심각하게 귀찮고 힘들었기 때문이죠.
사람이 하루 내내 누워만있다면
진짜 지겹다 말 하는데…
흐음~ 요즘들어 편하게 쉴 수가 없어서…
나 스스로를 위하고 위한 쉼입니다.


이라는 생각들을 계속 하면서
아~ 오늘은 아루 온종일
계속 빈둥거리기로 맘을 먹었지요.
그렇게 생각하자 제 몸과 마음이
진짜로 편안해졌어요.


그래서… 나는 맘을 푹 놓고
거기…서 원하고 해보고 싶었던 일을
넘 열심히 해내보기로 했지요~
제가 넘나 해보고 싶었던 일….
이불에 누워서 노랫소리를 들어보는 거에요.


아~ 그걸 오늘~ 드디어!! 실행~~
진짜 좋았던 거 같아요.
하하^^ 그렇게… 빈둥~거리면서
이불 속에서 누워선 계속 일어나지 않으며
선율만 아자아자 들었지용~


그래요^^ 하모니는 감상해보면서
오늘을 보내보는 것입니다.
이게 넘나 좋은 하루죠.
뮤직과 힐링은 넘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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