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니가 뭔데 이런 감동이…

김원준 니가 뭔데 이런 감동이…

사람이란 참 간사하답니다.
좋은 음질로 뮤직을 듣다가 좋지 않은 음질을 들으면
아~ 진짜 음질이 안 좋아라고 해요.
이것만으로 간사하지는 않지만
전에 나도 음질 나쁜 걸 듣고도 그런 소리를 한다는 거랍니다.
음질 따위 중요하지 않아요.
김원준 니가 뭔데

내 기분을 좋게 해주는 음악….
매일매일 웃으며 뮤직을 듣는답니다.
기쁨의 멜로디….
그럼 들어볼까요? 출발-
음악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김원준 니가 뭔데
함께 들어봐요.,



언제나 새로운 음악이 나오잖아요?
그럴때마다 들어보는 것도 엄청나게 힘이들곤하죠.
ㅋㅋ, 그래도 이런저런 다양한 음율을 감상해보고 싶어서
항상 찾아내는 게 일상이랍니다.
음율을 듣게되면 왜 이런 느낌이 되는걸까요?
나도 잘 알 순없지만
그건 하모니가 진짜 좋아가지고 그러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나?
잘 모른다지만 그래도 행복하니까
만족해요. 정말이에요~
이런 뿌듯함은 어디에서 얻어낼 수나 있을까?
당연 멜로디서밖에 받질 못해요.
책을 읽는다면 마음속의 양식이 쌓아지듯
선율을 듣게되면 책과는 다른 맘속의 무언가가 쌓여가요.
그~래서 항상 들어보는 것 같답니다.
웃음 지으면서 다시 한 번은 들어본답니다.
아~ 역시 정말 좋네요.
다 같이 들어보고 싶어가지고 이런 맘으로 추천해봤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들으셨나 참 궁금….

오늘 하루도 이런 글들을 한가지 올려보겠습니다.
맘에 드셨기를 바래가면서
나도 이 음악 들으면서 물러갑니다.
아리아라 제 자신을 자연스럽게 부르네요.
이것 대박 신기한것같아요.
그럼 감상에 방해되지 않도록 진짜로 물러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