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스윗 파란 달이 뜨는 날에

랄라스윗 파란 달이 뜨는 날에

이상한 돌이 된 과거사람의 전설을
들었답니다. 어디의 전설이라고 했는데…
아아… 워낙 그러한… ㅁ 많아야지요…!
^^ 넘넘 이상한 이야기…여서
뿜었는데~ 그때의 난 정말로 귀찮아서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하하^^ 진짜로… 웃겼답니다…
얼핏 들어왔던 기억으로
랄라스윗 파란 달이 뜨는 날에
이야기 해주는데… 제가 거의… 지어냈습니다.
어어~ 근데 가사밖에 기억 안나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랄라스윗 파란 달이 뜨는 날에
듣는 시간!,



오늘도 다양한 라디오방송을 해서 살짝 놀랐습니다.
간만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방송을 들었답니다.
진행자의 멋진 목소리에 제 기분이 사륵 녹았습니다.
그곳에서 소개해주는 뮤직은 가지가지였어요.
현재 아이돌 뮤직은 거기서 거기라 만족감도 없고
감상도 없고, 애들이 무슨 사랑이야기며… 공감도 전혀 가지 않았는데
옛날 뮤직들을 들으니까 감상에 빠진 저를 발견했답니다.

당연히 아이돌 뮤직이 싫다거나하진 않죠.
그래도 예전 뮤직을 다시 들으면서
알지 못했던 노래도 알아가게 되니까 색다른 기분이 들었어요.
역시나 인간들은 고전적인 감성이 있어야 하나봐요.
춤 위주의 뮤직이라면
이제는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어떤것인가? 그러한 음악이 필요하나 생각해요.
그래도 역시 뮤직은 모두 다 좋아요!
어떠한 가수가 부른다해도 진심만 담겨져 있다면 꼭 전해져요.

음악이란 가끔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역시나 라디오는 여러가지 노래가 나오는군요.
오늘 하루도 엄청 향수를 부르는 노래부터 최근의 아이돌 노래까지
여러가지 감상하니 인생이 진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