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둘이서 난 기다립니다.

채연 둘이서 난 기다립니다.

난 유행따윈 타지 않고 노래를 듣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오지랖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뭔 참견. 하면서 뮤직을 감상합니다.
유행아닌 뮤직을 듣던! 최근 노래던!
제가 좋으면 그만이지! 너무나 참견하네요.
전에는 화도내고 짜증도 많이 냈어요.
유념치 말라며 귀찮아했습니당.
하지만은 지금 현재는 무시해버린답니다.
역시나 제가 좋다면은 그만이라는 생각^^!!
아, 정말 음악이 좋다~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채연 둘이서
바칩니다.,



사람들은 역시 일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몇날 며칠을 동안 놀고먹었더니
근육과 뼈 마디마디 정말 그냥 난리였답니다.
그런데 뭐라도하며 움직이거나 나가기가 번거롭고….
아~아~ 진짜 죽겠습니다.
이러면은 집에만 있는 돈만 잡아머 돈만 사용하는
꾸밈없이 그대로 백수상태아닌가요?

그렇다해도 첨에는 즐겼습니다.
아주 좋았답니다. 논다는 그 한가지가…
근데 가면 가볼수록 이것은 아니다 싶었어요.
해볼 것이 없는 난 노래를 찾아들었습니다.
그럴때 아자아자하며 들었던 음악들이죠.
하하. 그렇다면 심심한 기분이 없어졌죠.
현재는 힘내서 일하는 사회인들이 됬지만은
그 시절을 생각해보니 정말 허송스러운 세월을 보냈죠.
으~음 그래도 노래를 찾아내보고 헤매보고있는
뮤지션 같은 생활을 했었으니 만족해야 합니까?
음악을 들어본다면 시간 흐르는 줄 몰랐으니까요.
난 그만큼 뮤직을 감상해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그래가지고 모두 함께 듣고 싶어서
이러한 곳에다 자주 올려보죠.
이제는 여러분들이 저만큼 많~~이~~ 들어봐주십시오!
히히. 노래가 정말 좋답니다.
진짜 최고랍니다! 좋다!
간만에 감상하니 귀에 차악~착 감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