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와인하우스 Me & Mr Jones

에이미 와인하우스 Me & Mr Jones

전철을 타고 꾸벅~ 졸고있었어요. 진짜로 정신없이 자고 있었으니까...
어찌됐건 정말로 역을 지나친다고 해도 알지못할 정도로 자고 있었죠.
그런데 알람설정 해놓은 뮤직이 나와서는
저역시도 모~르게 눈을 팍! 하고 떴답니다.
깜짝놀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 와중에 핸드폰에 있는
해제 버튼을 막 눌렀는데
이어폰을 끼고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던거죠.
정말 사람의 습관이란건 무섭죠?
아, 그래~도 알람덕분에 눈을 떳답니다. ^^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에이미 와인하우스 Me & Mr Jones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아! 오늘은 정말 특별히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내가 만들어볼까 합니다.
으음… 뭘로 만들어볼까요?
살짝 고민을 했습니다.
음, 집에서 아주 특별한 하루를 보내려고…
맘을 먹어가지고
똑같이 인스턴트 커피를 타도 사놓은 우유로 거품을
내어 커품이 가득한 커피를 먹는 듯~
하핳~ 오늘 정말 기분 최~고!!

그리고! 맛있게 먹으며
진짜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아아^^ 역시나 이렇게 작~은 변화로도
기뻐질 수 있다는 것이 넘 신기해요.
그리고!! 음악을 틀었습니다.
평범하게 듣고있지 않는….
이런 음악들을 골라서 넣어봤답니다.
아아^^ 정말로 좋아요.
선율이 들려오고….
시원한 웃음을 지어보면서 하루를 보낸답니다.

음, 어제와 똑같은 하루인데
같은 하루가 흘러가고 있는데~
아아^^ 매일 이렇게 지내면 좋겠군요^^
흐르고 흐르는 내 시간이 아깝지 않죠.
음, 그렇게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뮤직을 감상하며 하루를 보내보도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