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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풍요롭게 하는 50 센트(Cent) Hate It Or Love It

음료수를 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당.
그런데 전날엔 진짜 컨디션이 메롱이었죠.
엄청나게 안좋았습니다.
음료수를 먹으면 좋은데 음료수를 끊고 있…으니
스트레스가 더 생기더라구요.
그런데 물 정도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선
물 한 잔을 산 다음 음악을 틀었어요.
속으로 노래나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참아내야지
ㅠㅠ 그래~도 노래를 듣고있으니 맘이 너무도 안정되는 것 같아요.
힘든 시간! 잠깐 즐겨봐요. 50 센트(Cent) Hate It Or Love It
들어볼까요!,



과자 같은 것들을 정말로 좋아하니까
과자 같은 것들을 정말 많이 구매하곤 해요.
아~! 근데 요즘에 과자 정말 비싸도 너무 비싸요.
과자가 아닌 질소를 구매하는 것 같더군요.


투덜투덜… 거리면서 한가득 과자를 사봤는데
요즘에는 외국에 있는 과자도 요즘들어 많이 먹어요.
비슷한 가격인데도 불구하고 맛하고 성분도 같으니까
으음, 뭐… 차라리~ 이게… 더 이득이잖아요? 그렇죠^^
아… 그래서 사서 먹으려고 했죠.


하하. 그랬더니 가끔은 자제 할 수 없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어느 특정 과자 말이죠~~
아아… 오늘이 그 날이나봐요~~
그래서… 사러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그 짭짤~하고 바삭한 과잔
내 입에서 계속해서 맴~돌고 있네요.


아아^^ 벌써부터~ 먹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0^ 그래서… 얼른…!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집 근처 슈퍼 나가니까~~ 딱히
아~ 뭐 크~게 입고 나가볼 일은 아니지만은
머리를.. 감지 않아서 정말 대충 감고나서 말리고 난 다음
나갔지요. 하하… 진짜 과자가 먹고싶었달까요~!


그리고~ 이어폰을 꽂고 난 후에
바깥으로 나섰어요. 너무나도 신납니다.
과자를… 빨리~~ 먹고싶긴해요~
하모니가 저의 발걸음을 정말 빠르게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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