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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Whoo

manssa7063 2018. 1. 4. 14:00
레인보우 Whoo

행복의 문을 열기엔 나는 아직은 설익었어요.
그렇다고 불운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평범하게 행복을 찾아보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 노래는 열쇠 같습니다.
꾸욱 잠겨져버린 문도 한 번에 열 수 있는….
사실 이 문 앞에는 어떤게 있는지는 모르지만
행복이라 굳게 믿으면서 열을까 해요.



음악이라는 열쇠….
포스팅을 봐주시는 여러분들도 하나씩 쥐고 계실거에요.
모두 같이 문을 열어볼까요?
이제야 듣게되는 즐거운 음악 레인보우 Whoo
함께 감상해요.,



악…당을 물리치자~! 라고
엄청나게 맞아버렸습니다.
작은 손이여도… 엄~청 때린 다음
손힘도 엄~청 깨졌지요.
어휴…. 만~만하게 볼 게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왜~!! 악당일까~


아…. 진짜진자 죽겠더군요.
그래도 정말로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악당역을 했어요.
아 진짜진자 힘들었답니다^^
애들안테 맞고…. 그래도 번쩍…
번쩍들어 올리면…서 나쁜 역할들을
한다는 것~이 넘나 힘들었죠.


힘 조절을…! 못…하면 아이…들의
서럽게 울…고 진짜 나쁜 악당 하며…
더 때리고 난 후 정말 잔뜩 때린 부위는
새파~랗게 멍…이 들었죠.
아! 맞다~! 긴장감을 올려보기 위해서~
노래를 쓸 때도~ 있죠.


그러면 애가 더욱더 좋아해요^^
아이들이 사랑하는 뮤직을 쓰며…. 등장…하면
악당은 그런… 기분좋은 하모니로
등장…하지 않는다며…. 정말 엄청나게
화를 내곤… 하면서 곧잘 따라부른답니다….
그런 것…을 보면은 신기하고 놀랍고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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