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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듣게되는 빛과 소음 띠에르발만

편히 자기 전에 하모니를 듣죠.
감상하고 자면 잠이 정말로
잘 오곤하죠. 하핫…
이런 노래가 바로…
빛과 소음 띠에르발만
어때용^^? 정말로 좋죠^^??



뮤직을 감상해가며 자고 있는…
나는 어떤 노래든 최고의
자장가를….! 만들어버리죠.
아떠한 소리를 하는 건가~
여튼… 곡조를 들어봐주시길…
정겨운 노래를 들어볼까요? 빛과 소음 띠에르발만
올려드리겠습니다.,



이 편지는 기분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잘 지내고 있나? 하는 맘을 담아서….
그런 감정은 정말로 소중해요.
이 편지는 이런 것이 아닐까?
그래서 나한테 오면 기뻐요^^
진짜 정성스레 써놓은 주소입니다.
순수한 봉투와 그리고… 예쁜 편지지….
그리고… 거기에… 가득 담겨 있는…
제 맘을 진짜 열심히 읽습니다.


그러면은 미소와 웃음이 저절로 나와요.
작~은 기쁨을 편지에서 찾습니다.
그래서… 난 아이였을 때에… 주고받았던
친구들과 편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어머님이 나 자신에게 건내줬던 편지도,
그리고… 아빠가… 남겨놓으신 메모.


모두모두 간직하고 지니고 있어요.
이 노래도 이러한 감정이 아닐까요?
편지 같은 기분좋은 마음이 가득 담겨있는
이 노래를 만드는 사람들의 기분이
한가득 담겨져 있는 그런….
그래서… 하모니도 편지도 보고 들으면
진짜 기뻐진답니다.


그래서… 난 노래가랑 편지를 좋아해요.
제 기분이 행복해지고 좋아져서 들뜨답니다!
행복한 미소만 나오는 하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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