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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뮤직, 저스틴 비버 Only Thing I Ever Get For Christmas

김밥을 만들어 먹으려고 준비를 다 했지만
너무 늦~게 일어나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거 같습니다.
요즘에 넘 느슨해진 것 같군요.
정신을 살짝 차려야되는데...
일어날 시간에 더 자고 싶어지고 고런 느~낌이 든답니다.
알람을 무지 맞춰놔야 될 거 같~아요.
그러하지 않으면은 안 될 거 같~아요.
김밥을 결국에는 사서 먹었습니다.
담에는 꼭 싸서 먹어야지. 꼭!
노래를 들으면서 싸 먹을거여요.
항상 감동이 있는 신선한 노래 저스틴 비버 Only Thing I Ever Get For Christmas
감상해봅시다!,



아아아~ 피로가 몰려오는데 뭘 해볼만한 것이 없나?
역시 뮤직을 감상하는 것이
넘 좋은 피로회복제랍니다.
난 적어~도 항상 그렇게 생각을 하죠.
후훗 그렇게 전 기쁜 시간을 보낼
준비를 해놓고 있었답니다.
저~기 멀고 먼 곳에 서있는 전부에게 닿아주기를 바래보면서
전 음악의 세계로 매료됩니다.


노랫노래를 듣게되면 옛날 넘 힘이드는 일도
당장 힘든 일들도 전부 다 사라져버려요.
그래서~ 더 감상을 하게 되는 것 같답니다.
나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니 말이에요.
노랫노래가 아주 좋은 것 같아요.
곡조가 내 맘속의 문을 두드리고
전 마음 속 문을 빼꼼하고 열어보게된다면 어서 와줘!
넘 환하게 미소짓는 선율 하나하나가 있습니다.
전 요런 두 손을 잡은다음에 기쁨을 세상으로 떠나볼까요?
놀라운 음악, 멋진 덴스….
어중간했던 마음은 어느덧 축제를 하는 분위기!


나 자신도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 춤을 추곤 한답니다.
나의 주변이 어두워가지고 쓸쓸하다 느낄 때
그대는 혼자가 아니라고. 번쩍거리고 있어서
라고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고있는 선율을
저는 love해요. 정말로…
넘 환하게 미소지으며 뮤직을 기다리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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