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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는 존박 언제나

manssa7063 2016. 8. 13. 14:30
자꾸 생각나는 존박 언제나

나의 마음이 전혀 다른 장소에 있을… 때에는…
또 한번 감정을 잡아볼까~ 싶어서
노래를 넘 열심히 감상해보아요.
존박 언제나
아~ 그럼 저희 집을 가출한 정신줄이 또 다시 돌아옵니다.
아~ 그게 정말 신기하고 좋아요.



하하~~ 노래는 이래서~ 좋죠.
허무한 마음이 들 때 들어보아도 좋죠.
진짜로 졸릴 때 들어보아도 넘나 괜찮고.
넘 좋은 점이 한가득 있는 노래.
이런 하모니를 모두 같이 들어보고… 싶습니다~
오늘 이시간도 좋은 음악과 함께합니다. 존박 언제나
감상해봅시다.,



천천히 동전을 모읍니다.
요즘은 이용하지 않는 동전들...
그런 동전들을 모아봤죠.
값어치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동전.
과연 모아진다면 어느 정도나 대단한 가치가 되려나요?
음표 하나하나도 그렇죠.
음표 하나는 그저 하나일 뿐이잖아요?
하나하나는 그냥 하나일 뿐이인데
그런것이 모이고 모여서 매력적인 선율이 완성이됩니다.


바로 뮤직인거죠. 정말 좋습니다.
동전을 모아가며 매번 그 생각을 해요.
동전도 하나씩 모아본다면 크나큰 돈이 되듯
음악도 음표 하나가 매력적인 멜로디를 만들어내어요.
그 생각을 해보니까 음표도 동전도 소홀히 할 수 없더라고요.
백원, 십원. 하나씩 모은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렇게 꾸준히 모아본다면 뿌듯합니다.
정말 뮤직을 듣는 마음처럼...
성취감이 가득한채로 하모니를 들어보죠.


동전 하나씩, 음표 하나씩...
이렇게 내 마음에 쌓여가요.
쌓여진 느낌이 맑은 어떤일을 만들어내고
막판엔 전부 나에게로 돌아보죠.
뮤직을 꾸준히 들어본답니다.
또 쨍그랑, 쨍그랑 저금통에 들어가는 동전 소리도
하나의 멜로디로 들려온답니다.
즐거움이 쌓여가는 느낌이랍니다.
음악을 들으면 말이에요.
항상 요런 기분으로 노래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작은 소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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