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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무마 빌미로   경인일보 2016.10.13일 발췌  -사기죄

 

ㄱ(50)씨는 2011년 사위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일으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ㅈ씨에게 접근해 `경찰과 검찰에 아는 사람이 있으니 구속되지 않게 하겠다며 '328만원을 받은 혐의와 지난 6월 민사 소송에 패소한 ㄷ씨에게 자신을 변호사 사무장이라고 속인뒤 돈을 주면 판사에게 로비를 하여 판결을 뒤집어주겠다고 속여 1천만원을 가로챈 혐의.

 

-수원지법 징역 10월 선고.

 

안산.시흥.광명.수원.화성 -형사사건 전문 변호사(사기죄.절도죄.상해죄)

 

삼원법무법인 안산 법원 정문 앞 수협 건물 204호

    문의 010 2220 5400

 

 

 

절도 신고에 앙심  뉴시스 2016.10.07   -절도죄

 

ㅂ(32)씨는 2014년 9월 부토 2015년 1월 까지 ㅈ씨가 운영하는 한 채소가게에서 점원으로 근무하던중 가게 금고에서 몰래 돈을 가로챘으나 ㅈ씨의 신고로 절도죄로 벌금 3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으나 벌금을 내지아ㄴㅎ아 수배됐고 ㅂ씨는 ㅈ씨가 신고하고 합의를 해주지 않는것에 앙심을 품고 보복을 결심하고 채소를 구입하기위해 집을 나선 ㅈ씨를 뒤따랄가 미리 준비한 둔기로 내려쳐 전치 2주 상처를 입힌 혐의.

 

-서울고법 징역 10개월-징역 1년 6월 선고.

 

 

귀가여성 뒤따라가  경상일보 2016.11.01 발췌 -강도 상해죄와 절도죄

 

ㅂ(36)시는 지난 7월 귀가하는 여성을 아파트까지 따라가 방문객인것처럼 앨리베이터에 같이 탄뒤 5층에 내리자 흉기로 위협 집으로 들어가 지갑을 뺏고 방에서 여성의 손발을 묶고 폭행해 신용카드 비번을 알아낸뒤 500만원 인출과 300만원 상당의 금반지 갈치.

 

-울산지법 징역 4년 선고 ,

 

안산.시흥.광명.수원.화성-형사사건 전문 변호사(사기죄.절도죄.상해죄)

 

 

 

안산.시흥.광명.수원.화성-형사사건 전문 변호사(사기죄.절도죄.상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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