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촬영.몰카 강제추행.성추행.성폭행.강간.준강간.강간미수.성폭행미수 전문변호사-안산.시흥.광명.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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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법무법인 안산 법원 정문 앞 수협건물 204호 문의 010 2220 5400

 

1201.몰카

 

ㅂ(38)씨는 지난해 10월 부터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 올해 3월 지하철 ㅕㄱ사에서 몰카를 찍다가 현행범으로 체포.

 

-수원지법 징역 8월에 집유 2년

 

1202.엉덩이

 

ㅈ(24)씨는 여름 휴가를 받아 친구와 함께 전북의 한 해수욕장에 도착해서 해변에 있는 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려고 고개를 숙인 사이 마트 주인 ㅂ(45)씨가 허벅지와 엉덩이 부분 카메라 촬영 혐의와 ㅈ씨 일행이 쓰레기를 버리는 사이 엉덩이 부위를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강제추행 혐의.

 

-군산지원 징역 1년 법정 구속-징역 6월에 집유 1년

 

1203.치마 속

 

ㅂ(37)씨는 2015년 10월 부터 2016년 4월까지 지하철 5호선 과 서울 강동구 일대에서 총 37차례 카메라 이용해 여성들의 치마속을 30초 동영상 촬영 혐의.

 

-서울 중앙지법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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