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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풍부 MC 몽(feat. Ivy) 나는... 너무 좋음

내 마음을 치유해주는 음악…
이것은 어떠한 특별한 노래죠 절대 아니랍니다.
제가 지금 감상하고 있는 뮤직이 바로 힐링의 노래입니다.
피로했던 어제를 달래주는 노래를 듣고 있으면 기뻐집니다.



정말 많이 힘드시다고요?
MC 몽(feat. Ivy) 나는...
이 괜찮은 뮤직과 같이 좋은 안식을 가져보십시오.
훌륭한 노래랑 같이라면 멋진 힐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멋진 뮤직을 모르시겠다고요?
ㅎㅎ 여러분이 현재 감상하고 계신 뮤직이랍니다.
그래도 찾지 못하시겠으면 제가 뮤직을 추천합니다.
하루에 적어도~ 한곡 MC 몽(feat. Ivy) 나는...
들어보는 시간, 큐!,



컴에 바이러스가 먹었나 본답니다.
후에는 켜지지도 않기에
그냥 포기하고 AS센터로 갔어요.
멀쩡하게 고쳐져서 다행이긴 했어요.
컴은 예민해서 잘 다뤄야 하는데….
청소도 안 해줬다면서 진짜 혼났죠.
하모니 듣고 서핑하는 데 많이 쓰면서
정작 청소하고 봐주는 거에는 소홀한 거 같아
괜스레 감정 없는 기계에 미안해졌답니다.


그렇게 나는 컴퓨터를 관리를해주기로 마음먹었죠.
일단 이상한 거 내려받지 말고
정품만 쓰기로 했답니다.
그랬더니 지금까지 잘 쓰게 되더군요.
모시듯 살면 욕먹으니까
소홀한 듯 모시듯 살아야겠어요. (?)
밀당하는 것은 아니고 되게 웃기네요. 저ㅋㅋ
ㅋㅋ. 그래도 컴퓨터로 멜로디는 들어야 해서
하모니를 틀었습니다.
다행히 스피커도 잘 연결되었는지
깨끗이 잘 나오는 것을 보니
진짜 아주 좋았습니다.


잘 들리고 좋으니 노래가 흥얼흥얼♪
나도 모르게 저절로 나오는 멜로디를 잠깐 멈추고
잘 쓰도록 하겠답니다. 라고 생각해봅니다.
후우, 이제는 잘 다뤄서
고장 없이 써야겠죠?
다시 노래에 빠져야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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