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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부천,수원,안산,화성 형사 사건 전문 변호사-사기죄.절도죄.폭행죄

 

의뢰인 입장에서 무죄 증명 및 형량 감경에 노력해 웃음을 찿아 드리겠습니다.

 

삼원법무법인  위치 안산 법원 정문 앞 수협 건물 2층 204호

문의 010 2220 5400

 

 

아시아 경제 2016.09.16 발췌

 

`~빅뱅 콘서트 티켓 팔겠다 -사기죄

 

지난 2월 초 인터넷 사이트에서 빅뱅 콘서트 티켓을 사겠다는 글을 본 김(22)씨는 있지도 않은 티켓을 팔겠다며 2명으로 부터 35만원 편취 혐의와 같은 수법으로 신형 휴대폰를 판다고 속여 79만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챙겨 재판을 받던중 범행

 

-전주지법 징역 6개월에 집유 2년 선고(일부 피해자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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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수 '''디지털 도어록  -절도죄

 

김(27)씨는 지난 5월 5일 오후 3시 40분께 의정부의 한 아파트 단지에에서 벨을 누르고 문을 두드려 사람이 없는것을 확인 후 전동 드릴등을 이용해 도어록을 열고 금 목걸이와 휴대 전화 등 총 5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쳤다. 김씨는 같은 수법으로 의정부,서울 노원구.도봉구 등에서 아홉차례나 절도 혐의.

 

-서울 북부지법 징역 1년 6월 선고

 

 

뉴스1 2016.04.12 발췌

 

~우유 넣지 말라고   -폭행죄

 

ㅂ(79여)씨는 지난해 9월20일 오전 6시께 전주의 한 아파트 자신의 출입문 앞에서 우유 배달원 ㅈ(35)씨에게 우유를 넣지 말라고 연락 했는데 오ㅔ 계속 넣느냐는 자신의 말에 ㅈ씨가 그러면 우유를 가져가서 먹지 말아야지 왜 먹느냐고 대꾸하자 ㅈ씨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벽에 밀친 혐의.

 

-전주지법 벌금 30만원의 형을 선고 유예(생활이 어렵고 건강 상태도 좋지 않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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