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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상의 구속에 이를 수도 있는 형사 소송에서 의뢰인의 입장에서 무혐의 입증 및 처벌 감경에 노력하여 웃음을 찿아 드리겠습니다.

 

메스미디어를 통해 공표된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사건 위주로 포스칭 하겠습니다.

 

안산 ,부천,수원,시흥,화성 형사 전문 변호사-절도죄

 

서울 포커스 뉴스 2016.02.26

 

1.2년간 고기 16톤 시가 4억2천만원

 

축산물 유통 업체에서 재고 관리를 하던 이(50)씨는 2012년 2월 같은 회사 영업팀장으로 일하던 변모씨에게 육류를 빼돌리는것을 눈감아주면 돈을 챙겨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포장 단계에서 빼돌릴 고기를 미리 분류 다른 냉동차에 실었다. 그러나 2014년 10월 회사에 CCTV가 설치 되면서 이들은 냉동 창고 쪽방 창문으로 고기를 빼돌린 혐의.

 

-서울북부지법 징역 1년6월 선고 (7천만원 합의 중 3천만 입금)

 

2.장물 휴대전화 헤럴드 경제 2016.05.0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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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34)씨는 2012년 12월 부터 중고 휴대폰을 수출하는 무역업체를 설립하고 소매치기 등을 통한 장물 휴대 전화를 헐값에 사들여(4억원) 해외에 팔 때 제값을 (8억8천만원)받은 혐의

 

-서울남부지법 징역 1년6월 선고(같은 혐의로 집유 중/ 범행 이 2년 6개월 이상 지속적 )

 

안산,부천,수원,시흥.화성 형사 전문 변호사-절도죄

 

 

뉴시스 2016.05.17 발췌

 

 

3.훔친 귀금속

 

ㅂ(39)씨는 2013년 9월 18일 오후 4시께 광주 광산구 한 주택에 들어가 장롱안에 있던 현금 100만원과 금반지 등을 가지고 나오는 등 2012년 5월 24일 부터 총 18회 걸쳐 1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와  훔친 귀금속을 팔기 위해 2012년 7월1밀 부터 11회에 걸쳐 훔친 주민 등록증 부정 행사한 혐의 

 

-광주지법 징역 4년 6개월 선고(다수의 동 종 전력이 있고 누범 기간에 범행 및 타인의 주민등록증 사용 부정 사용).

 

 

대구 연합 뉴스 발췌

 

4.안 들키려 한 마리 두 마리

 

ㅂ(58)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생활 하던 중 지난해 1월 16일 오전 3시 20분께 대구 남구 한 횟집 앞을 지나다가 수족관 안에 있던 대게 2마리를 훔친 후 이 회집을 상대로 한 대게 절도 범행은 2-5일 간격으로 5회나 이어졌다.

 

-대구지법 벌금 300만원 선고.(전력)

 

안산,부천,수원,시흥,화성 형사 전문 변호사-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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