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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떠오른다면 박민규 Everything 목표를 위하여 달려가봅니다. 그리고 뛰어가는 사람이 너무나 멋있네요. 저도 달리고 있지만 아직은 모자른 것 같아요. 열심히 더 달려야지... 하지만 달려가다가 곤란하면 휴식을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저는 노래라는 약 처치가 있네요. 약 처치가 오글거리나요? 저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약같은 음악 한 곡 어때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노래 ^ㅇ^ 박민규 Everything 함께 감상해보시죠., 어떤걸 하고 지내? 라는 간단한 안부의 이야기도 꺼내기 어렵고 어려운 것 같군요. 진짜로 아무리 쉽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사회로 바뀌었고 넘 쉽게 연락이 닿는 세상이 왔다고 하지만 이야기를 안 하는 사람과는… 정말 마지막까지 안 하고 안 닿게 되었답니다. 그래가지고 오늘..

캐스커 아무도 모른다 졸려도 꼬오옥 참고 멜로디를 들어봐요. 사실 음악이 아주 좋아가지고 자는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정도로 음악이 정말 좋습니다. 캐스커 아무도 모른다 졸린 것도 참게 되버리는 음악. 넘 무서운 음악입니다~ 하하^^ 겁먹지 마시길…! 농담이랍니다. 그러면 노래 시작합니다? 감상해주실 거죠? 멋진 노래에요. 그렇담 스타트~ 이 노래가 마음을 풍요롭게 할거에요. 캐스커 아무도 모른다 감상해봅시다!, 매일 라면을 먹습니다. TV에서 나온 백수 포즈로 라면 먹는 거? 바로바로 저에요. 나는 물론 백수는 아니라고하지만 라면을 먹을 때엔 그냥 언제나 운동복 혹은 잠옷이거나 편안한 옷을 입고 다리 한쪽을 올리며 리모컨을 옆에 둔 후 텔레비전을 보고 있더라고요. ^^ 나도 몰랐었는데 누군가 알려줬..

정말로 기분좋은 나윤권 나란 사람 노래란 매일매일 제 곁에 머물러있죠. 하모니? 거리에 걷기만 해도 언제나 들어볼수있잖아요. 제 귓속에 머물러 있는중인 존재같달까… 음악이란 요러한 것이 아닐까요? 그럼 시작~ 나윤권 나란 사람 절친 같은 뮤직. 으음~ 그럼 저의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그리고 따뜻하게 해준다는 그런 엄마, 아빠 같은 노래입니다 꼭꼭! 한번은 경청해보세요! 이 음악은 나를 즐겁게 합니다. 나윤권 나란 사람 들어보는 시간, 큐!, 포토를 보고 눈물을 약간 흘리죠. 아… 내가 요런 시절이 있었군… 살짝 슬퍼집니다.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서… 이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을했었고 아자아자하며 지내야 하는데…. 난 오늘도 허무하고 허망하게 보냈죠. 매일매일 이렇게 후회를 하면은 뭐합니까. 그래도… 사진..

채연 둘이서 난 기다립니다. 난 유행따윈 타지 않고 노래를 듣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오지랖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뭔 참견. 하면서 뮤직을 감상합니다. 유행아닌 뮤직을 듣던! 최근 노래던! 제가 좋으면 그만이지! 너무나 참견하네요. 전에는 화도내고 짜증도 많이 냈어요. 유념치 말라며 귀찮아했습니당. 하지만은 지금 현재는 무시해버린답니다. 역시나 제가 좋다면은 그만이라는 생각^^!! 아, 정말 음악이 좋다~ 이 노랜 좋아하는 노래 고른 것!! 채연 둘이서 바칩니다., 사람들은 역시 일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몇날 며칠을 동안 놀고먹었더니 근육과 뼈 마디마디 정말 그냥 난리였답니다. 그런데 뭐라도하며 움직이거나 나가기가 번거롭고…. 아~아~ 진짜 죽겠습니다. 이러면은 집에만 있는 돈만 잡아머 돈만 사용..

랄라스윗 파란 달이 뜨는 날에 이상한 돌이 된 과거사람의 전설을 들었답니다. 어디의 전설이라고 했는데… 아아… 워낙 그러한… ㅁ 많아야지요…! ^^ 넘넘 이상한 이야기…여서 뿜었는데~ 그때의 난 정말로 귀찮아서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하하^^ 진짜로… 웃겼답니다… 얼핏 들어왔던 기억으로 랄라스윗 파란 달이 뜨는 날에 이야기 해주는데… 제가 거의… 지어냈습니다. 어어~ 근데 가사밖에 기억 안나요~~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랄라스윗 파란 달이 뜨는 날에 듣는 시간!, 오늘도 다양한 라디오방송을 해서 살짝 놀랐습니다. 간만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방송을 들었답니다. 진행자의 멋진 목소리에 제 기분이 사륵 녹았습니다. 그곳에서 소개해주는 뮤직은 가지가지였어요. 현재 아이돌 뮤직은 거기서 거기라 만족감도..

바로 ☞ 이 음악! 싸지타 너의 이야기 으음, 항상 생각되는 거지만 음악 안내할 시점마다 긴장이 되요. 어쩔 도리 없는 것 같답니다. 모두들 좋은 음악이라고 추천해드리는데 독자들의 마음에 쏙 드실까 안 드실까…. 항상 고민, 또다시 고민한답니다. 한번만 들어보시길… 이 뮤직…. 괜찮은 음악 그럼 시작합니다?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싸지타 너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졸리지만 잠이 오지 않아서 뮤직을 들었네요. 뮤직을 들으면서 맘을 안정시키니 금세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어요. 음악의 효과란 진짜 대단하네요. 그렇게 노래덕택에 어렵잖게 잠을 잤습니다. 살짝 심각한 병은 아니지만 맘만 잘 릴렉스시키면 금세 치유할 수 있을 것이네요. 물론! 심하신 분들은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셔야할겁니다. 난 그~냥 민간..

형돈이와 대준이 확실하네 제 마음속 얘기들을 훌훌 털어내기 위해서… 술을 벌컥벌컥 계속 마시곤 해본답니다. 하지만은 몸건강에는 좋지 않아가지고 요즘에는 하모니로 바뀌었습니다. 형돈이와 대준이 확실하네 취하듯… 빠지는 노래 전 매~일 들어보는 것만으로도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릴해요. 이 뮤직을 감상해봐요. 계~속 감상을 해보고 싶은 진짜로 멋진 여러분에게 소개를 합니다.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형돈이와 대준이 확실하네 감상하는 시간!, 노래는 매우 좋습니다. 어디서든 듣는 뮤직은 환상적이기까지 하죠. 포스팅을 보신분들은 그러한 뮤직 있나요? 없으시다면 한 곡 선곡해 보세요. 아! 물론 작곡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뮤직을 찾아보는 겁니다. ㅋㅋㅋ 이런식으로 선곡해 놓으면..

김원준 니가 뭔데 이런 감동이… 사람이란 참 간사하답니다. 좋은 음질로 뮤직을 듣다가 좋지 않은 음질을 들으면 아~ 진짜 음질이 안 좋아라고 해요. 이것만으로 간사하지는 않지만 전에 나도 음질 나쁜 걸 듣고도 그런 소리를 한다는 거랍니다. 음질 따위 중요하지 않아요. 김원준 니가 뭔데 내 기분을 좋게 해주는 음악…. 매일매일 웃으며 뮤직을 듣는답니다. 기쁨의 멜로디…. 그럼 들어볼까요? 출발- 음악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김원준 니가 뭔데 함께 들어봐요., 언제나 새로운 음악이 나오잖아요? 그럴때마다 들어보는 것도 엄청나게 힘이들곤하죠. ㅋㅋ, 그래도 이런저런 다양한 음율을 감상해보고 싶어서 항상 찾아내는 게 일상이랍니다. 음율을 듣게되면 왜 이런 느낌이 되는걸까요? 나도 잘 알 순없지만 그건 하모니가 진..

투엑스 링마벨 들어봐요 뮤직을 감상하고 또 한번 듣죠. 도심 안 소음들이 정말 힘들었던 스스로에게 두 귀를 꼬옥 붙잡고 지루해했던 날들은 이젠 정말 빠빠~ 날 울렸던 선율을 여러분들께 추천을해봐요! 투엑스 링마벨들어봐요 신나게 울려퍼지는 멜로디가 정말 힘들었던 나에게 기쁨을 건네준답니다. 그렇다면 뮤직을 시작해보겠어요. 환상적인 노래를 당신 옆에 매일 나의 옆에 있답니다.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투엑스 링마벨 뮤직 큐!, 정말 좋은 배경같은 것을 찰칵!! 찍어보려고 가요.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할 때도 많~고 정말 한없이 대기해야 할때도 많답니다. 그럴때마다 힘이들고 진짜로 지치지만 하모니를 감상합니다. 그렇게! 노래를 감상을하고 준비하다 보면은 넘넘 중요한 순간이 있을때 찰칵! 그렇게 전문적이진..

오늘도 즐겁게 하는 신승훈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옛날에는 귀빠진날만큼 떨렸던 순간이 없었어요. 내가 태어난 날인 만큼 진짜 특별하다고 생각하잖아요. 어렸을 때는 생일파티를 위해 친구를 부르고 크고 나서는 그냥 밥 한 끼 먹고 분위기를 낸다며 노래 한 곡 틀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생일도 까먹게 되더군요. 오늘만큼은 기억을해서 저에게 선물로 노래 한 곡을 들려줬죠. 누군가 불러주는 생일축하 음악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이 뮤직을 들으면서 필을 업 시켜봐요. 모두 같이 들어요. 이 멜로디….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신승훈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감상해봅시다., 여행 중에 맛깔나는 걸 보게되면 기분이 좋아요! 예전에 여행할 때 젤리를 하나 산 적이 있는데 그게 대단히 맛있어서 지금 이곳에서도 생각이 나요..